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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장현성이 새 MC로 합류한 소감을 말했다.
정규프로그램으로 거듭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제작발표회가 21일 오전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유혜승 PD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현성은 "전 MC였던 장항준을 밀어내는데 그렇게 큰 힘이 들진 않았다"는 너스레로 말문을 열었다.
장현성은 "장항준과는 30년 친구인데, 내가 보기에 장항준이 태어나서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이 '꼬꼬무' 출연 같았다. 그러다 영화 제작을 위해 빠지게 되었는데, 그런 친구의 여행을 내가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게 무한한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꼬꼬무'는 대한민국에 이야기 열풍을 일으킨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정규 편성과 함께 '꼬꼬무'에는 장항준 감독의 찐친이자 단골 이야기 친구로 활약해 온 장현성이 새로운 이야기꾼으로 합류했다.
'꼬꼬무'의 정규편성 후 첫 방송에서는 '1987 인간청소'를 주제로 다룬다. 2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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