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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맘' 정미애 "별명 '출산계의 진종오', 원샷원킬" ('브래드PT')
2021-10-23 00:00:0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브래드PT&GYM캐리' 정미애가 다둥이의 비결을 밝혔다.
22일 오후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1회가 방송됐다.
4남매맘 정미애가 '브래드PT&GYM캐리'를 찾았다. 남편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별명이 '출산계의 진종오'다. 원샷원킬이다"라고 발언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넷을 낳다보니 체력이 좋지 않다. 건강하고 즐겁게 가족과 함께 운동하려고 구독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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