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예능

세븐 "♥이다해와 연애 7년차,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 ('세리머니 클럽')

시간2021-10-23 12:12:25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비가 절친한 세븐의 골프 실력을 증언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지난 회차에서 역대급 비거리를 기록한 괴물 골퍼 찬성과 자칭 연예계 상위 0.1% 골퍼 세븐이 세리머니 적립 도전을 이어간다.

'세리머니 클럽'에서 세븐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지 못해 비회원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이에 본인의 평소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절친이자 골프 메이트인 비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비는 "세븐이 평소에는 아주 잘 친다"며 친구의 기를 한껏 살려줬다. 또한 "처남 이완이 나온 '세리머니 클럽' 방송도 온 가족이 즐겁게 봤다"라고 전해 회원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과거 방송에서 이완이 "매형보다 자신이 더 골프를 잘 친다"라고 언급했던 사실을 꺼내며 본인의 골프 실력을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의 응원을 받은 후, 세븐은 기부미션 중 버디를 기록하며 급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뽐냈다. 연이은 버디에 세븐은 급기야 그린 위에서 전매특허 '세븐댄스’까지 선보였다. 세븐은 "오늘이 내 베스트 스코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회원들의 달달한 이야기도 화두에 올랐다. 연애 역시 7년 차에 접어든 '7집착러'세븐은 연인 이다해와 사랑에 빠지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특히 "인생에서 힘들었던 시기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다"라며 이다해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또한 이날 박세리는 "김종국은 X맨 촬영 당시 윤은혜와 썸이 있었냐"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신난 세븐과 양세찬은 "카메라 없다고 생각하고 말하라"며 재촉했고, 김종국은 끝내 윤은혜와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종국이 전하는 윤은혜와의 '썸' 전말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데뷔 14년 차 장수 아이돌 2PM의 막내 찬성은 방송 최초로 2PM 멤버 결성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태권도 사범을 꿈꿨던 찬성은 우연한 계기로 JYP에 입사 후 오디션에 참가하게 됐고, 그곳에서 준호와 택연과 닉쿤을 만났다. 심지어 닉쿤은 오디션 참가자가 아닌 태국 현지 가이드로 출연했으나 결국 함께 데뷔하게 됐다는 사실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3일 오후 4시 20분 방송.

[사진 = JTBC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유정, 처음 보는 과감 패션…아역배우 출신 중 제일 '힙'해 [MD★스타]

  • 썸네일

    고현정, 혼자 사는 집 살짝 공개…모던+감성 충만 인테리어 눈길 [MD★스타]

  • 썸네일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베스트 추천

  • 김유정, 처음 보는 과감 패션…아역배우 출신 중 제일 '힙'해 [MD★스타]

  • 고현정, 혼자 사는 집 살짝 공개…모던+감성 충만 인테리어 눈길 [MD★스타]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