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일드라마

김은희 '지리산', 첫회부터 대반전… 전지현 '휠체어'→주지훈 '식물인간' [종합]

시간2021-10-23 22:35:18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전지현과 주지훈 주연 '지리산'이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1회에는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신입 강현조(주지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강현조는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에 신입 레인저로 첫 출근을 하자마자 현장에 투입됐다. 왕따를 당한 중학생이 조난, 실종된 지 23시간이 지난 것. 분소장 조대진(성동일)은 "골든타임 30시간으로 7시간 안에 조난자를 찾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수색 작업 중 낙석 사고가 발생, 서이강은 바위에 맞아 기절한 레인저를 구출해내며 지리산 최고의 레인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서이강은 강현조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수색을 이어갔다. 강현조는 "우리 죽은 애 찾아다니는 거냐"라고 질문했고, 서이강은 "재수 없는 소리 할래? 누가 죽은 애 찾는데? 죽기 전에 막자고 찾는 거 아니냐"라고 외쳤다.

이내 폭우가 쏟아지며, 결국 수색 작업은 중단됐다. 그럼에도 강행하려는 서이강에게 소장 김계희(주진모)는 "죽었을 수도 있다. 자살하러 산에 온 애다. 그러다가 네가 사고 나면 다른 팀이 지원 나가야 하고, 그 사람들 목숨까지 네가 책임질래?"라고 말렸다.

하지만 서이강은 폭우 속, 홀로 조난자 색출 작업에 나섰다. 그 뒤를 따라나선 신입 강현조.

이에 서이강은 "너 미쳤어? 나 쫓아온 거냐. 여기가 어디라고 올라오냐"라고 버럭했다.

강현조는 "내가 미쳤으면 선배도 미친 거다. 외롭진 않겠다. 쌍으로 미쳐서. 안 오면 후회할 거 같아서 왔다. 선배도 그래서 온 거 아니냐.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데려가 달라. 수색은 2인 1조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서이강은 "중간에 힘들다고 하면 죽여버린다. 네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라고 얘기했다. 또한 그는 "원래 우리 일이 위험한 일 아니냐"라는 강현조에게 "원래 우리 일은 위험한 곳에서 무사히 살아돌아오는 거다. 내가 떨어지면 네가 떨어지고, 네가 떨어지면 내가 떨어진다. 그러니까 서로 몸조심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들의 고군분투 끝에 중학생을 무사히 구출해낸 가운데, 2년의 시간이 흐르고 2020년 현재 서이강과 강현조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서이강은 휠체어를 끄는 모습이었으며, 강현조는 식물인간 상태였다.

[사진 = tvN '지리산' 1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