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세쌍둥이 출산' 황신영, 밤샘 육아는 일상 "106kg→82kg 됐다"…♥남편 "나도 5kg 빠져" ('에나스쿨')[종합]

시간2021-10-26 06:00:02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30)이 세쌍둥이 육아기를 공개했다.

23일 황신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ENa School에나스쿨'에는 '삼둥이 육아 3일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신영과 남편은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쉴 새 없이 울어대는 삼둥이를 달래며 기저귀를 갈아주고 우유를 먹이고 트림까지 시키는 등 리얼한 현실 육아에 돌입했기 때문.

황신영과 남편은 소파에 앉을 때조차 각자 아이를 품에 안고 토닥여야했다. 남편이 "우리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온 지 얼마나 됐지?"라고 묻자 황신영은 "지금 한 1년 된 것 같다. 그런데 지금 3일 됐나? 이틀?"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남편은 "난 3년 된 것 같다'라고 답하며 육아의 고단함을 토로했다.

두 사람이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 와중에도 삼둥이는 계속해서 울어댔다. 황신영은 "한 명 울면 셋이 같이 울어버린다. 한 명은 일단 좀 두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도 황신영은 "오빠 우리 잘 할 수 있겠지?"라며 남편에게 은근히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남편은 "우리 잘 하고 있어"라며 황신영을 북돋웠다.

이어 남편은 황신영에게 "어제 자기가 밤새웠지?"라고 물었다. 황신영은 "나 밤새웠지 어제"라고 담담히 답했고 "어제 몇 시간 잤어 밤에?"라는 말에는 "어제는 못 잤지 아예"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황신영의 남편은 "아예 안자고 하는 거잖아. 내가 자고, 자기가 아침에 자고. 내가 낮이랑 저녁까지 했지? 그리고 지금 같이 일어나서 보고 있고. 이따가 밤에는 또 어머니가 오시지?"라며 두 사람의 육아 패턴을 설명했다. 쉴 틈 없는 두 사람의 리얼한 현실 육아기가 듣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황신영은 "두 명이서 하는 거 진짜 힘들다. 엄마가 오거나 셋이서 해도 힘들다"라며 고단함을 토로했다. 이에 남편은 "낮에 산후도우미 분들이 오셨을 때는 조금 (괜찮다). 전문가시니까"라며 공감을 표했다. 그러나 황신영은 "주말은 우리가 알아서 해야 한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남편 역시 "주말은 산후도우미 분들도 없고 어머니도 안 오신다. 우리 엄마가 오셔야 할 것 같다. 셋이서 어떻게 24시간을 하지?"라며 막막함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남편은 황신영에게 "자기는 몇 kg 빠졌느냐"라고 물었다. 황신영은 "출산 전에는 106kg까지 갔다가 지금은 82kg 됐다. 24kg 빠졌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신영의 남편 역시 5kg가 빠졌다고.

그러면서도 황신영의 남편은 "아영이 짱 귀엽다. 아영이가 밥 먹고 트림하고 소화가 되고 컨디션이 제일 좋다"라며 아이가 귀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황신영 역시 아영이가 다섯 손가락을 쫙 편 것을 보고 "아영이가 제일 얌전하다. 손가락이 다섯 개예요? 다섯 살이에요 벌써? 아이고 귀여워"라며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올해 3월, 결혼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달 27일 1남 2녀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ENa School에나스쿨' 영상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