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NC는 우리의 깐부' 삼성·KT 동상이몽, 디펜딩챔피언이 킹 메이커[MD이슈]

시간2021-10-26 04:00:0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디펜딩챔피언이 킹 메이커다.

삼성과 KT는 NC를 요즘 유행하는 말인 '깐부'로 삼고 싶을 것이다. 자신들은 NC를 철저히 밟고, NC가 상대를 잡아주길 바랄 것이다. 물론 야구는 절대 마음대로 풀리지 않는 스포츠다. 팬들은 '꿀잼' 예약이다.

KBO리그 순위다툼이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이제 페넌트레이스는 단 5일만 남았다. 그러나 아직도 우승팀이 결정되지 않았다. 3위 LG가 최근 7경기서 4무3패로 주춤하면서 대역전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결국 페넌트레이스 우승은 1위 삼성(75승57패9무, 승률 0.568)과 2위 KT(74승57패8무, 승률 0.565)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통합우승팀 NC가 캐스팅보트를 쥐었다. NC는 26일 SSG와 맞붙은 뒤 27일부터 KT, 삼성과 시즌 최종 5연전을 갖는다.

우선 KT와 NC가 27일과 28일 수원에서 더블헤더(28일) 포함 3연전을 갖는다. 그리고 삼성과 NC가 29일과 30일 창원에서 시즌 최종 2연전을 치른다. 마침 7위 NC도 6위 키움에 0.5경기, 5위 SSG에 1경기 뒤진 상황이라 대역전 5위를 위해 막판 스퍼트를 해야 한다.

즉, 삼성과 KT로선 NC와의 마지막 연전이 굉장히 부담스럽게 전개될 전망이다. 올 시즌 삼성과 NC는 10승4패로 삼성의 일방적 우세. 반면 KT와 NC는 6승6패1무로 팽팽하다. 그러나 시즌 막판의 특수성을 감안할 때 사실상 의미 없다.

KT는 25일에 이어 26일에도 쉰다. 27~28일 NC와의 대회전이 끝나면 29일 고척에서 키움, 30일에는 인천에서 SSG전으로 시즌을 마친다. 어쩌면 키움과 SSG전을 통해 순위가 결정될 수도 있다. 삼성은 29~30일 NC와의 대회전 이전에 27일 고척에서 키움을 만난다. SSG와 키움 역시 치열한 5위 싸움 중이다. NC만큼은 아니지만, 키움이 삼성, KT와 한 차례씩 맞붙는 것도 체크포인트다.

참고로 KT는 잔여 5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한다. 79승57패8무, 승률 0.581가 된다. 이럴 경우 삼성이 잔여 3경기를 모두 이겨도 78승57패9무, 승률 0.578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즉, 삼성은 자력우승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삼성이 잔여 3경기를 모두 이기고, KT가 잔여 5경기 중 최소 1경기만 져도 승률은 0.574로 내려가면서 삼성이 우승을 차지한다.

변수도 있다. 삼성은 NC와의 2연전에 맞춰 원태인과 백정현, 데이비드 뷰캐넌을 모조리 쓸 수 있다. 그러나 더블헤더 포함 5연전이 예정된 KT는 29~30일 키움, SSG전 총력전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 때문에 NC를 상대로 투수력을 모두 쏟아 붓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타이브레이커 경기 성사 가능성도 있다. 무승부 경기가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상대전적(9승6패1무)서 우세한 삼성의 홈 대구에서 한국시리즈 직행을 두고 운명의 한 판을 갖는다. 최종전 다음 날인 31일이 유력하다.

[위에서부터 삼성과 KT 선수들, 잔여경기 일정, NC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