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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9)와 던(본명 김효종·27)이 파격적인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현아와 던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와 던은 옷을 입지 않고 욕조에 들어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끈 두 사람이다. 현아는 매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깊어진 분위기를 더했다.
현아는 가수 던(본명 김효종·27)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사진 = 현아, 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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