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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남주혁이 조각 비주얼을 과시했다.
26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남주혁이 디올 2021 겨울 남성 컬렉션을 보기 위해 백화점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남주혁은 네이비색 재킷과 팬츠로 세련되고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벨트로 허리를 조여 남성미를 강조한 남주혁의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기럭지가 단연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러닝화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매치, 스포티한 무드를 발산한 모습. 무엇보다 훈훈한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남주혁이다.
한편 남주혁이 착용한 재킷은 430만 원, 팬츠는 115만 원으로 알려졌다.
[사진 = 디올 제공]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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