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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윤미(40)가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차접종완료 1차와는 다른 묵직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이윤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는 검은색 가죽 재킷과 검은색 상의에 연청바지를 매치했다. 푹 눌러쓴 검은 캡 모자와 조그마한 미니 백이 포인트. 백신 접종을 위해 걷어 올린 한쪽 팔이 눈길을 끈다.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숨길 수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52)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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