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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8)이 소속사 선물 인증사진을 남겼다.
26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SM에서 선물로 준 달고나 뽑기"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희철은 "이 정도 난이도면 그냥 회사 나가라는 거죠"라며 "실패 시 SM 떠나야 함 #오징어게임 #정들었더나의SM이여안녕"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희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로고가 새겨진 달고나 뽑기 과자가 담겼다. 김희철은 카메라 앞 달고나를 들고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이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인기 간식이 된 달고나를 이용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 그다.
앞서 김희철 외에도 소녀시대 태연, 레드벨벳 슬기 등 여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들이 'SM 달고나' 인증샷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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