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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응급실 의미 커…잠에서 깨 대표님 얼굴 보고 재계약 결심" ('연애의 참견3')

시간2021-10-27 09:43:19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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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자기관리 끝판왕 남친은 고민녀가 아플 때에도 자신이 우선이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 95회에서는 사내 연애 중인 고민녀 커플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녀는 자기관리 끝판왕이자 회사의 '사기캐'로 인기 많던 남자와 사귀게 되었다.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는 두 사람 모두 자기관리에 열심이었지만, 점점 자기관리에 소홀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남친은 기대하던 스카웃 제의에서 밀렸고 그 충격으로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렇게 남친은 100일 기념일에도, 고민녀가 응급실을 갔을 때도 고민녀를 챙기지 않았고, 결국 고민녀는 지친 마음을 털어놓게 되는데 남친은 고민녀에게 철이 없다며 나중에 고민녀를 원망하고 싶지 않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이해를 부탁했다.

이에 김숙은 "나도 응급실에 가본 적 있다. 잠에서 깨어났는데 대표님이 앞에 앉아 계시더라. 그때 재계약을 해야겠다 생각했다. 이정도로 응급실이라는 곳의 의미가 크다"라며 고민녀의 마음에 공감했고, 한혜진은 "나한테만 위급한 상황이다. 사랑이 식은 사람에겐 응급실의 의미가 없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연애가 우선인 고민녀와 일이 더 중요한 남친의 모습을 보며 주우재는 "애초에 사랑에 대한 생각이 달랐다. 고민녀 본인도 너무 연애에만 집중한 건 아닐까 생각해 봐라"라는 의견을 냈고, 한혜진은 "나쁜 남자를 만났는데 마침 자기개발을 잘 하던 남자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정의를 내렸다.

곽정은은 "고민녀가 처음부터 사람을 잘못 고른 것 같다.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면 그저 다정한 사람을 골랐어야 했다. 자기개발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선택했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사람을 못 만나게 된 거다. 아무리 잘나고 멋져 보이는 사람이라도 내 옆에 있을 때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내 옆자리를 내어줄 필요 없다"라고 이야기 했다.

서장훈은 "남친 같은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사랑하는 여친 마음도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이 어디 가서 큰일을 하겠나. 본인만 모르지 다른데서 다 보인다. 그래서 스카웃도 안 된 거다. 이미 연애라고 볼 수 없다. 고민녀는 혼자만의 사랑을 했고, 남친은 고민녀를 사랑한 적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 = KBS Joy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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