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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허안나(37)가 근황을 전했다.
허안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좋은 편. 쌀쌀한데 따스운 날이네~ #중고거래후드티 잘 입고 있다 #저녁엔츄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에 탑승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허안나의 모습이 담겼다. 허안나는 짧은 단발머리와 초록색 후드티로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중고로 구매했다는 도톰한 후드티가 눈길을 끈다.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오뚝한 콧대, 갸름한 얼굴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안나는 지난 2019년 개그맨 오경주(37)와 결혼했다.
[사진 = 허안나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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