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다미와 노정의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극본 이나은, 연출 김윤진) 제작발표회 참석에 앞서 출근길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다미, 미니하트 가득 설레임
바람이 많이 부네요
제작발표회 왔어요
사랑스런 손인사
드라마 잘되게 해주세요
노정의, 손인사 상큼하게
우아한 발걸음
기분 좋은 깜찍 미니하트
드라마 기대해 주세요
드라마에서 만나요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12월 6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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