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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전종서가 '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자영 역할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로코 데뷔에 성공했다.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함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박우리(손석구),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 연애에 관한 솔직발칙한 스토리와 현실적인 공감대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세' 전종서가 마음만은 연애에서 은퇴한 자영으로 완벽 변신, 기존의 강렬한 캐릭터를 탈피한 새로운 얼굴을 그려내는데 성공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전종서는 거듭되는 연애 실패에 매일 아침 이불킥을 반복하는 것에 이어 술에 취해 친구들에게 연애의 무의미함을 설파하는 등 누구나 경험해 봤을 이별의 후폭풍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웃픈' 공감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특유의 필터링 없는 입담으로 자신의 감정과 본능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자영의 예측불가한 매력을 다양한 표정과 분위기로 소화했다. 이제껏 본 적 없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로코에 최적화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사진 = CJ ENM]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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