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김다미가 새 드라마에 임하는 소회를 밝혔다.
1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 연출 김윤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윤진 감독과 배우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가 참석했다.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다시 얽히면서 겪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진솔하게 그려진다.
영화 '마녀'의 구자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조이서까지 '센 캐릭터' 전문 배우에 등극한 김다미는 "현실적인 캐릭터와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때마침 작가님의 글을 읽고 재밌다는 생각에 국연수를 맡게 됐다"라며 "상대방과의 호흡에 따라 국연수 캐릭터가 달라질 거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상대 역인 최웅을 최우식이 한다고 해서 작품을 선택한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3년 전 '마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최우식도 "그때는 저희가 대사보단 주로 액션으로 만났었다.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케미일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그 해 우리는'은 오는 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그 해 우리는']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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