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520조' 뉴캐슬, 14경기째 승리 감감...강등 위기에도 감독의 '믿는 구석'

시간2021-12-01 15:12:43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뉴캐슬이 여전히 시즌 첫 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에디 하우 감독은 잔류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일 오전 4시 30분(한국 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뉴캐슬은 7무 7패를 기록하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 노리치는 2승 4무 8패 승점 10점으로 뉴캐슬과의 승점 차를 유지한 체 18위로 올랐다.

이날 경기 시작부터 뉴캐슬에 악재가 찾아왔다. 전반 9분 중앙 수비수 키어런 클락이 걷어낸 공이 앞에 있던 노리치 공격수 티무 푸키를 맞았다. 곧바로 푸키는 골대를 향해 달렸다. 실점을 막기 위해 클락이 푸키를 잡아 넘어뜨렸다. 주심은 명백한 일대일 기회를 방해한 클락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초반부터 10명으로 싸우게 된 뉴캐슬은 먼저 선취골을 넣었다. 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노리치 수비 손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칼럼 윌슨이 득점하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34분 푸키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결국, 뉴캐슬은 시즌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넘겨야 했다.

계속된 부진에도 뉴캐슬의 하우 감독은 긍정적인 생각을 했다. 그는 글로벌 매체 '아마존 프라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경기 초반부터 넘어야 할 산이 있었다. 퇴장은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선수들이 잘 대응한 것을 칭찬한다. 몇몇 선수들의 경기력도 훌륭했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80분 동안 10 대 11로 싸웠다. 정말 수비를 잘했다. 노리치는 우리를 힘들게 했지만, 극복했다. 만약 우리가 이 정신력을 장기적으로 유지한다면, 우리는 EPL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우린 먼지만 털고, 오늘 밤 반성한 다음 번리전 준비를 하면 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캐슬은 EPL 첫 1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첫 13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팀 중 EPL에 잔류한 경우는 단 한 차례 있었다. 2000-01시즌 더비 카운티가 잔류해냈다. 이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강등을 당했다. 사우드 국부펀드가 인수하며 새 출발을 시작한 뉴캐슬은 강등이라는 위기를 잘 넘겨야 한다. 뉴캐슬에 1월 이적 시장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뉴캐슬의 다음 경기는 19위 번리전이다. 같이 강등권에 있는 노리치-번리 홈 2연전이었다. 노리치에 승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번리전 승리가 필요하다. 만약 이 경기도 놓치게 된다면 뉴캐슬의 오일 머니는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돈을 풀고 있을지도 모른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