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종범심팀이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16-15로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7회말 대타로 등장한 양준혁, 마해영, 이종범이 현역시절 타격폼으로 안타를 때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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