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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최민환의 육아를 보고 느낀 점을 전했다.
4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시영과 아들이 등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2세와 함께 하고 싶은 것(로망)'을 서로에게 물었다. 배우 이학주는 "캐치볼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홍기는 "멤버 최민환이 애 셋을 키우고 있는데, 그걸 보고 그런 생각은 전혀 안 들었다"라며 "애가 얼굴이 갔더라. 피부가 너무 안 좋아졌다"고 농담을 던졌다.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어 "최민환이 저희 집에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컴퓨터를 만지더니 '2년 만'이라고 울먹거렸다. 원래는 아이들 보러가기로 했는데 그냥 게임하라고 놔뒀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가 "아예 로망이 없냐"고 재차 묻자 이홍기는 "없어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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