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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홍성흔과 허재가 갱년기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했다.
4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갱년기를 이겨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성흔은 갑자기 걸려온 허재의 전화에 반가워하며 “그렇지 않아도 상의 드릴 게 있어서 전화드리려고 했다. 혹시 갱년기 검사 받아보셨냐”고 물었다.
허재는 “잊고 살려고 그러는데 갑자기 그 얘기를 하냐”며, “남성 호르몬이 기준치보다 낮다고 하더라. 4 정도 나왔다”고 밝혔다.
홍성흔은 “형님이 저보다 좀 나으시다”라며, “혹시 형수님한테 집에서 짜증도 내고 그러시냐”고 물었다.
이에 허재는 “난 항상 짜증 나는데”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허재는 “혼자 있으면 외톨이 된 기분이다”라고 말했고, 홍성흔 또한 자신과 증상이 비슷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홍성흔이 허재에게 “술 한잔하면서 갱년기를 부셔내자”고 하자, 허재는 알겠다며 홍성흔에게 “갱년기 이겨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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