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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AOA 겸 배우 설현(본명 김설현·26)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핸드폰 바꾸면서 번호가 다 날아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의 반려견 덩치의 모습이 담겼다. 쭈글쭈글한 주름과 복실 거리는 털이 사랑스럽다. 갑작스레 연락처를 분실한 설현의 마음을 대변하듯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설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눈이부시게by설현'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설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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