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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쪼코미"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했다. 아들의 얼굴은 이모티콘으로 가린 모습이다. 황정음은 30대 후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으나 최근 남편과의 재결합,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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