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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대한체조협회는 10일과 11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양구군과 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의 후원으로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대한체조협회는 7일 "이번 2022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은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체조대회(고등부) 및 2021 전국대학·일반체조선수권대회를 겸해서 개최되며 경기 진행은 1일차 남자 3종목(마루/안마/링)·여자 2종목(도마/이단평행봉), 2일차 남자 3종목(도마/평행봉/철봉)·여자 2종목(평균대/마루)으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대한체조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제천시청)과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수원시청)이 이번 선발전에 출전하며 류성현(한국체대), 이윤서(서울체고), 양학선(수원시청) 등 기계체조를 대표하는 선수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 경기방법은 국제체조연맹(FIG) 및 대한체조협회(KGA) 채점규칙에 의거 개인종합경기로 실시예정이며, 선발전 경기 결과를 토대로 2022년도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14명, 여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대한체조협회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에 개최되는 이번 선발전은 모든 참가 선수를 포함한 경기장 입장 전원이 48시간 이내 코로나19 PCR검사 음성결과를 협회에 제출해야 하며,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사전 승인된 인원(심판, 선수, 지도자 등)에 한해서만 경기장 출입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양구에서 개최. 사진 = 대한체조협회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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