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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42kg' 신예은, 오늘도 발레 삼매경 "발등아 늘어나라"
2021-12-08 09:32:17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신예은이 발레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알렸다.
신예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등아 늘어나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발레복을 입고 허벅지와 발등 등 신체를 풀고 있다. 특히 압도적으로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자태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예은은 KBS 쿨 FM 라디오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자로 청취자를 만나고 있다.
[사진 = 신예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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