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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의정부 곽경훈 기자] 고우리,쏘킴,김정화,조은나래가 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진행된 공식 연습에 참가했다.
2022년 북경동계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고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연예인 컬링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도 의정부시와 의정부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와 중국 CCTV 서울지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주한중국대사관, 한국관광공사, 의정부컬링협회, 한국연예인야구협회, 한기범희망나눔, IGS.F가 후원하는 ‘한-중 연예인 컬링 교류전’이 오는 16일과 17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다.
▲ 고우리 '실력도 중요하지만 자세가 중요해요'
▲ 꽈당! 고우리 '너무 미끄러워요'
▲ 컬링 도전 고우리 '신중한 눈빛'
▲ 가수 쏘킴 '무대보다 더 진지한 표정'
▲ 쏘킴 '가수팀 우승을 노린다
▲ 쏘킴'폼은 내가 최고야!'
▲ 조은나래 '프로급 실력(?)과 자세'
▲ 스포츠모델겸 방송인 김정화 '컬링계의 쎈언니'
▲ 방송인 김정화 '조용한 카리스마'
한편 참가 8개팀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컬링 기본 교육을 받은 후 경기에 출전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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