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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출신 사업가 최선정(28)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최선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출산 D-5 돌입! 저는 오늘까지 중요한 업무들을 마치려고 아침 일찍 출발했어요. 70kg 몸에 맞는 몇 없는 교복을 입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최선정의 모습이 담겼다. 최선정은 하얀 니트와 두툼한 외투 등 따뜻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 오뚝한 콧대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신 중이라기엔 놀라울 정도로 날렵한 턱선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39)과 결혼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사진 = 최선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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