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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제시가 자신의 입술 필러 시술에 관한 소문을 바로잡았다.
지난 9일 매거진 퍼스트룩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제시는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했다.
제시는 가방에서 립 라이너를 꺼내며 "(메이크업의) 메인"이라고 말한 뒤 "제가 오버라인을 그린다. 입술이 세 배로 커진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제가 립 필러를 엄청 많이 맞은 줄 안다. 3~4년 전인가 사실 기억도 안 난다. 이젠 거의 안 남았다"며 "메이크업을 지우면 원래 내 입술 사이즈다. 립 라이너로 (입술 볼륨을) 엄청 키우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1stLook 영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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