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터키 매체 포토막은 11일(한국시간) 김민재의 토트넘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토트넘, 유벤투스, 포르투가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특히 '영국 현지 언론에서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1700만파운드(약 265억원)를 지불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 동안 김민재에 관심이 있었던 토트넘의 파라티치 단장과 콘테 감독도 김민재 영입을 선호한다'면서도 '페네르바체 구단으로부터 확인되지는 않은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김민재는 터키 무대에서의 안정적인 활약과 함께 최근 이적 가능성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뿐만 아니라 수비수 설러이의 이적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에 대해 터키 매체 포토막은 지난 9일 '페네르바체는 이번 시즌 수비라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김민재와 설러이에 대한 계획을 결정했다. 페네르바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세비야,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민재와 설러이를 이적시켜 6000만유로(약 799억원)의 이적료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를 영입하면서 300만유로(약 4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이적을 통해 10배 가량의 이적료 수익을 올리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