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주말에도 연예인급 미모 "주차 40분 걸리고 힘들었지만…"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3)가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주차 40분 걸리고.. 정말 너무 힘들었지만 데리고나와줘서 고마우이 💕🍨🥮💕 해삐세러데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카페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창밖으로는 수풀이 우거진 모습. 이솔이의 옆에는 각양각색의 먹음직스러운 디저트가 가지런하게 놓여있다. 이솔이는 크림색 카디건을 걸친 차림으로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솔이의 미모가 눈부시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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