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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배짱 튕길만 하네…FA 선발 줄세우니 톱10 거뜬

시간2021-12-13 05:09:48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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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메이저리그의 직장폐쇄로 FA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FA 시장에는 매력적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새로운 노사단체협약(CBA)이 체결된다면 FA 시장도 다시 활기를 찾을 것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년 계약이 종료된 김광현(33)의 거취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잔류와 국내 복귀라는 '옵션'을 갖고 있다.

김광현이 올해 선발과 구원을 오가면서 7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과연 현재 FA 시장에서 그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가 산정한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로 남은 FA 선발투수의 랭킹을 따졌을 때 김광현은 9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규정이닝은 채우지 못했지만 13승에 평균자책점 2.37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카를로스 로돈이 WAR 5.0으로 가장 높다. 다음 주자는 클레이튼 커쇼다. WAR 4.8을 기록했다. 예년 같지는 않지만 10승에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해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한때 다저스에서 류현진, 커쇼와 1~3선발을 구축했던 잭 그레인키는 WAR 3.5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11승과 평균자책점 4.16을 챙겼다.

WAR 2점대를 기록한 선수는 5명. 타일러 앤더슨이 WAR 2.8, 마이클 피네다가 WAR 2.5, 기쿠치 유세이와 대니 더피가 나란히 WAR 2.2, 자니 쿠에토가 WAR 2.0을 각각 기록했다.

이들에 이어 김광현이 WAR 1.8로 남은 FA 선발투수 중 9번째로 높은 순위에 위치하고 있다. 브렛 앤더슨이 WAR 1.5로 톱 10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어찌 보면 김광현은 맷 하비(WAR 1.4), 드류 스마일리(WAR 1.3), J.A. 햅(WAR 1.1), 존 레스터(WAR 0.3)보다 상황이 나은 편이라 할 수 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 잔류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타팀 이적은 충분히 모색할 수 있다는 평가다. 현재까지 미국 매체를 통해 김광현의 새로운 팀으로 언급된 곳은 캔자스시티 로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미네소타 트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다양하다. 아직까지는 김광현이 심각하게 국내 잔류에 무게를 두지 않아도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광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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