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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5)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노제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고 "언니 입술이 왜케 커요"라고 적었다. 함께 태그한 계정은 바로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32)다. 셀카 속 노제의 볼에 입술자국이 선명한데, 아이키가 볼뽀뽀를 해서 남은 자국인 것이다.
아이키도 당시 영상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오늘 대구콘서트 재밌었다❤️ #SWF"라고 적고 공개한 영상으로, 무대 위에서 아이키가 노제의 볼에 깜짝 뽀뽀하고,. 노제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노제는 아이키의 영상 공개에 "보셨나요 여러분??"이라고 댓글 남겼고, 댄서 리정(본명 이이정·23)은 "나 진짜 질투나"라고 댓글 적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멤버들은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 중이다.
[사진 = 노제, 아이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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