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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억' 쓴 메츠, 슈어저-디그롬 최강 원투펀치 등극…RYU는 없었다

시간2021-12-13 13:00:31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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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1억 3000만 달러(약 1532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쓴 뉴욕 메츠가 단숨에 선발 '원·투 펀치' 랭킹 1위로 올라섰다.

미국 'CBS 스포츠'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가 직장폐쇄(Lockout)로 멈추기 전까지의 각 구단의 원·투 펀치 랭킹을 선정했다. 맥스 슈어저를 품은 메츠가 1위로 뽑혔다.

슈어저는 올해 워싱턴 내셔널스와 LA 다저스에서 뛰며 15승 4패 평균자책점 2.46으로 활약했다. FA(자유계약선수)를 앞둔 슈어저의 가치는 급격하게 상승했고, 지난달 30일 메츠가 3년 1억 30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메츠는 슈어저에게 메이저리그 '최초'로 연평균 4000만 달러가 넘는 4333만 달러(약 510억원)를 안겼다.

슈어저를 품은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과 함께 역대 최강의 원·투 펀치를 보유하게 됐다. 슈어저와 디그롬의 승리 수만 무려 '267승'이다. CBS 스포츠도 슈어저와 디그롬의 원·투 펀치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CBS 스포츠는 "디그롬은 올해 15선발에 그쳤고, 슈어저는 37살이다. 하지만 디그롬은 지난해 92이닝을 던지는 동안 146탈삼진 11볼넷 평균자책점 1.08 WHIP 0.55를 기록, 슈어저는 다저스에서 평균자책점 1.98 WHIP 0.86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를 이끌었다"며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2022시즌 최고의 선발 원·투 펀치는 슈어저-디그롬"이라고 언급했다.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CBS 스포츠의 랭킹 6위에 선정됐다. 하지만 류현진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해 후반기 부진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호세 베리오스와 케빈 가우스먼으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를 기준으로 봤을 때 토론토를 6위로 올려놓은 것.

매체는 "블루제이스는 사이영상 수상자를 빼앗기고도 여전히 이 자리에 있다"며 "호세 베리오스는 28세로 향하하는 검증된 올스타다. 케빈 가우스먼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의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믿고 토론토를 높은 순위에 올려뒀다"고 평가했다.

한편 매체는 2위로는 브랜든 우드러프-코빈 번스(밀워키 브루어스), 3위 워커 뷸러-훌리오 유리아스(LA 다저스), 4위 랜스 린-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 5위 네이선 이볼디-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6위 호세 베리오스-케빈 가우스먼(토론토 블루제이스), 7위 잭 휠러-애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 8위 게릿 콜-루이스 세베리노(뉴욕 양키스), 9위 조 머스그로브-다르빗슈 유(샌디이에고 파드리스), 10위 샌디 알칸타라-트레버 로저스(마이애미 말린스)가 선정됐다.

[맥스 슈어저, 제이콥 디그롬, 류현진.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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