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영지, 강예빈, 길건이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예빈-길건, 부캐로 만났어요
영지-강예빈-길건, 우리가 '사구팔구'분파
'사구팔구' 분파의 땡지-예비너스-태그태거
길건, 부캐는 태그태거
강예빈, 예비너스 왔어요
강예빈, 예비너스의 상큼 손인사
길건, 태그태거의 시그니처
영지, 오늘은 땡지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19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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