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신한은행 치어리더들이 1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바쁘다 바뻐'
▲ 치어리더 '군살없는 몸매'
▲ 산타 복장의 치어리더 '요염하게'
▲ 치어리더 '에너지 넘치는 점프'
▲ 초미니 치어리더 '늘씬한 S라인'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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