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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본명 임윤아·31)가 사랑스런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lurekorea #202201_cover #comingsoon'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블랙 러플 오프숄더 원피스에 풀어헤친 헤어에 볼터치를 한 러블리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윤아는 주연을 맡은 영화 '2시의 데이트'가 오는 2022년 4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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