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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기자 겸 화가 이혜영(50)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어찌저찌여찌 하다보니 나는 하와이에 있네🌺#조심또조심🙏 #부부리는그저가는척😿"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하와이 인증 사진이다. 챙이 넓은 밀짚모자를 쓴 이혜영이 선글라스를 쓰고 찍은 셀카다. 특히 이혜영은 마스크 두 개를 겹쳐서 착용한 모습이다. 하와이 풍경도 공개했는데, 맑고 푸른 하늘이 인상적이다.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혜영의 하와이 인증 사진에 가수 김완선(52)은 "옴마야~ 부러워라~~~😢😢😢❤️❤️❤️❤️❤️"란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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