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큰맘 먹고 3800억 쏟아 부었는데…토론토 선발투수진 겨우 10위?

시간2021-12-18 05:27:02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이 소속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투수진은 메이저리그에서 어느 정도 레벨에 속할까.

미국 '뉴욕 포스트'가 18일(한국시각) 공개한 선발투수진 순위를 보면 토론토가 톱 10에 겨우 턱걸이를 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뉴욕 포스트'는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로 선발투수진 순위를 정렬, 1~10위를 공개했다.

토론토는 10위에 랭크됐다. 호세 베리오스와 케빈 가우스먼이 나란히 WAR 3.4를 기록했고 류현진이 WAR 2.6, 알렉 마노아가 WAR 2.3, 그리고 네이트 피어슨이 WAR 1.0을 각각 남겼다. 토론토 선발투수진의 WAR 총합은 12.7.

9위 마이애미 말린스보다 낮은 수치다. 마이애미는 샌디 알칸타라(WAR 3.7), 파블로 로페즈(WAR 3.3), 트레버 로저스(WAR 3.0), 엘리저 에르난데스(WAR 1.7), 헤수스 루자르도(WAR 1.1)로 선발투수진을 구성하고 있으며 토론토보다 0.1이 높은 WAR 12.8을 나타냈다.

이미 주축 선발투수 3명에게 거금을 투자한 토론토로서는 다소 맥이 빠지는 결과일 수 있다. 류현진에게 4년 8000만 달러를 안긴데 이어 이번 오프시즌에서는 베리오스에게 7년 1억 3100만 달러라는 거액의 장기 계약을 맺었고 로비 레이의 빈 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케빈 가우스먼을 영입하면서 5년 1억 1000만 달러라는 거금을 썼다. 이들의 몸값만 무려 3억 2100만 달러에 이른다. 한화로 약 3800억원에 달하는 수치다.

물론 토론토의 순위는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토론토가 FA 시장에서 선발투수를 추가로 영입한다면 순위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유망주인 피어슨을 5선발로 기용할 수도 있지만 스티븐 마츠가 떠난 자리를 메우기 위해 쓸만한 선발투수를 데려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한편 1위는 뉴욕 메츠의 차지였다. 맥스 슈어저에게 3년 1억 3000만 달러를 안긴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이 WAR 6.1, 슈어저가 WAR 5.1,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WAR 2.5, 타이후안 워커가 WAR 1.9, 타일러 메길이 WAR 1.8을 각각 기록해 WAR 총합은 무려 17.4였다.

[호세 베리오스(왼쪽)와 류현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아이들’ 미연, "진짜 미인은 흰티+청바지"…청순美 폭발 비주얼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