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선미가 게임 캐릭터로 변신했다.
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징크스ver 꼬리 (디테일 살리다 과몰입한 우리 헤메스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속 캐릭터인 징크스로 변신한 모습이다. 신비로운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선미는 17일 열린 '2021 KBS 가요대축제'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