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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출신 뷰티 유튜버 김기수(본명 김태우·46)가 더욱 잘생겨진 외모를 과시했다.
김기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밤새서 편집하고 잠시 졸았다가 다시 편집"이라고 썼다.
사진 속 김기수는 한 손을 얼굴에 가져다댄 채 눈을 크게 떠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옆태를 드러낸 김기수의 모습이 담겼는데, 특유의 날카로운 콧대와 턱선이 시선을 끌었다. 40대 후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우월한 '꿀피부'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 = 김기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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