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화성 곽경훈 기자]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2012~2022 도드람 V리그' IBK기업은행-흥국생명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컴퓨터 세터' 출신인 김호철 감독은 16일부터 선수들과 첫 훈련에 들어갔고, 부임 후 첫 경기에 나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