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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5)가 인형 같은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는데, 댄서 아이키(본명 강혜인·32)가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노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토끼탈을 쓴 노제가 바닥에 쪼그려앉은 채 찍은 사진이다. 토끼탈로 귀여운 매력을 더한 노제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강렬해 노제의 무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노제 특유의 오뚝한 콧날 등 독보적인 미모는 이번에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노제의 근황 사진에 동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이키는 "이런토끼라면키우고싶은데"란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고, 댄서 모니카(본명 신정우·35)는 "어머😮"라고 짧고 강렬한 댓글을 남겼다. 이 밖에도 "아오 넘 이뻐❤️👏😍", "귀요미🐰" 등 노제의 미모를 극찬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노제는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노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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