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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35)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는 마이데일리에 "최시원은 더 이상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금일 정오 자가격리 해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향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시원은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지난 9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
최시원의 확진 이후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당시 모두 음성 판정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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