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예능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명품 하체를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류현진이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류현진 선수가 바지를 입었는데 종아리, 허벅지가 터질 것 같다"고 말했다. 서장훈도 "바지를 어떻게 벗을 지가 궁금하다"며 "진짜 현역 선수의 몸"이라고 감탄했다.
류현진은 자신의 허벅지 사이즈를 묻는 질문에 "26인치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