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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매거진 데이즈드가 걸그룹 아이브의 6인 6색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이브는 이번 화보를 통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새로운 화보 장인의 탄생을 알렸다.
아이브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동시대를 대표하는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팀이 되고 싶다"며 '아이브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아이브는 지난 1월 데뷔와 동시에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데뷔 앨범 '일레븐(ELEVEN)'으로 초동 15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1위 기록을 단숨에 경신한 것은 물론, 동명의 타이틀곡 '일레븐'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데뷔 2주 만에 각종 음악방송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슈퍼 루키'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진 = 데이즈드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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