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가수 박재범 닮은꼴로 유명한 신창무(29, 강원FC)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강원FC는 21일 “신창무가 오는 26일 대구 모처에서 신부 신유민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4년간 뜨거운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비혼주의였던 신창무가 결혼을 결심할 만큼 성격이 잘 맞았다고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창무는 2021시즌을 앞두고 대구FC에서 강원FC로 이적했다.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로 정규리그 19경기와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를 모두 소화해 강원의 잔류를 도왔다. 승강 플레이오프로 인해 결혼 날짜를 한 번 미뤘으나 팀의 1부리그 잔류로 기쁘게 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신창무는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사람과 평생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즐거움이 넘치는 부부가 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살겠다”고 유부남 합류 소감을 들려줬다.
[사진 = 강원FC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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