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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우성이 '잘생김'을 뽐냈다.
정우성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흰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정직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각도를 무시하고 찍은 사진임에도 조각 미남의 위엄을 엿보게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정우성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제작발표회에 '제작자'로서 대중 앞에 섰다. 정우성이 제작하고 배우 배두나, 공유가 주연으로 참여한 '고요의 바다'는 오는 24일 공개 예정이다.
[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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