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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나영(40)이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2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크림색 재킷 원피스 차림의 김나영이다. 창가에 걸터앉은 채 우아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김나영의 화려한 금빛 귀걸이가 인상적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옆에는 검정색 명품 백이 놓여있는데, 300만 원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나영은 자신의 하이힐과 스타킹을 클로즈업 한 사진도 공개했다. 스타킹에도 백과 동일한 명품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의 스타킹은 해당 브랜드 공식홈페이지에 29만 원으로 등록된 제품이다.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열애 중이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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