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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배두나와 공유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제작 정우성, 감독 최항용)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두나, 완벽한 자태
고요의 바다속에서
배두나, 고요의 바다 기대해주세요
공유, 훈훈한 미소
훤칠한 기럭지
잘생김 한가득
배두나-공유, 기대되는 조합
고요의 바다에서 만나요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로 12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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