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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홍석천(50)이 바디프로필 촬영을 하루 앞둔 심경을 전했다.
22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구마 먹고 물 한 컵도 못 먹고 집에서 잠시 쉬는 중. 내일이 바디프로필 촬영. 하루만 버티자. 너무 예민해졌어. 먹고 싶은 거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홍석천은 래퍼 이영지, 래원 등과 함께 유튜버 김계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프로틴스101'에 참여하며 체중 감량을 해오고 있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80일 만에 약 8kg을 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홍석천 TV'를 운영 중이다.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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