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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포르투갈)와 킬리안 음바페(PSG, 프랑스) 등이 IFFHS 선정 올해의 팀에 뽑혔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22일(한국시간) “2021년 한 해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소속 국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과 후보 선수 7명, 그리고 감독 1명을 선정했다”면서 총 19명 명단을 공개했다.
베스트 일레븐 라인업은 4-3-3으로 구성했다. 공격수에 음바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폴란드), 호날두가 뽑혔다. 미드필더로는 은골로 캉테(첼시, 프랑스),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벨기에), 조르지뉴(첼시, 이탈리아)가 선정됐고, 수비진은 조르지오 키엘리니(유벤투스, 이탈리아), 루벤 디아스(맨시티, 포르투갈), 레오나드로 보누치(유벤투스, 이탈리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첼시, 스페인)가 지킨다. 골키퍼 한 자리는 잔루이지 돈나룸마(PSG, 이탈리아)가 차지했다.
서브 명단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독일), 주앙 칸셀루(맨시티, 포르투갈),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독일),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포르투갈),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노르웨이),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독일)가 이름을 올렸다. 감독은 토마스 투헬(첼시, 독일)이 선정됐다.
선발 11명을 소속팀 별로 구분하면 맨유 1명, 첼시 3명, 맨시티 2명, PSG 2명, 유벤투스 2명, 바이에른 뮌헨 1명이다. 국적으로 나누면 이탈리아 4명, 프랑스 2명, 포르투갈 2명이고, 벨기에, 스페인, 폴란드가 1명씩 배출했다.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첼시와 유로 2020 챔피언 이탈리아 소속 선수들이 대다수 선정된 걸 볼 수 있다. IFFHS는 각 선수 및 감독을 뽑은 구체적인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명단만 공개했다. 리오넬 메시(PSG, 아르헨티나)와 네이마르(PSG, 브라질), 알리송 베커(리버풀, 브라질),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이집트) 등 유럽 외 대륙의 선수들을 제외하고도 화려한 라인업이 나왔다.
[사진 = IFFHS 홈페이지]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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