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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민낯을 깜짝 공개했다.
한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밍. 내가 맞출까 네가 맞출래"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양손을 들고 다채로운 표정을 짓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아이라인을 지워낸 맨얼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0살은 족히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 역시 돋보인다.
한편 지난해 7일 유튜브 뒷광고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오른 한혜연은 지난 8월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다"라며 활동 복귀를 선언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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